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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재 선생님은 1920년 6월 수원에서 삼일학교 교사로 근무 중 비밀결사조직 구국민단의 교제부장을 맡아 임시정부에서 국내로 보낸 독립신문, 대한민보 등을 배포했다. 그해 8월 미국으로 건너가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대한인국민회, 대한여자애국단 등의 중견 간부로 활동하면서 1922년부터 1945년까지 여러 차례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했다.

그의 남편인 임치호 선생도 대한인국민회 로스앤젤레스지방회 회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임시정부 등에 지속적으로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한 공로로 2017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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